Vision & Mission
비전과 미션:
참나무프로젝트는 헌신적인 멘토링과 가족 같은 환경, 그리고 재정 지원을 통해 보육원을 퇴소한 학생들의 삶에 함께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학생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그들의 삶을 온전히 응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따뜻한 관계 안에서 아이들에게 진정한 '가족'의 경험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 시편 68:6, 개역개정)
History
참나무 프로젝트 연혁
존 마이클 베커(John-Michael Becker) 대표는 보육원 아이들을 온전히 섬기기 위해 2005년 말 한국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는 보육원에서 3년간 함께 생활하며, 2006년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외국인 봉사자 튜터링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때 9개 보육원에서 55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할 만큼 성장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과 보육원 외부 봉사자 출입 제한으로 인해 2020년 아쉽게 프로그램을 중단했습니다. 그동안 수백 명의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음악, 미술 등 다양한 1:1 맞춤 교육을 받았습니다.
2007년에는 한 보육원의 모든 아이에게 맞춤형 선물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시크릿 엔젤(Christmas Secret Angel)'을 처음으로 기획했습니다. 이후 서울 시내 5개 보육원으로 확대되어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물하고자 2008년 첫 축구 캠프를 시작으로, 2009년 미술·공예 캠프, 2014년 농구 캠프를 연이어 개최했습니다. 지금까지 1,0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캠프에 함께했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후일 참나무프로젝트의 장학 및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대학에 진학하는 보육원 퇴소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장학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단 4명의 학생으로 시작했던 첫 기수에는 전임 스태프들(존 마이클, 스카이, 지은, 미정)이 직접 멘토로 나섰습니다. 이 사역은 해마다 성장해, 2025년 기준 41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에 전념하고 있고, 54명의 졸업생이 멋진 사회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450명의 참가자와 함께 첫 '참나무달리기(Oak Tree Run)'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온정으로 시작된 이 달리기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여, 2025년에는 1,500명이 함께 달리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7,000명이 넘는 주자들이 아이들의 자립을 응원하며 함께 달렸습니다.
(이사야 61:1-3)
Staff
스태프
존 마이클 베커
설립자/대표
존 마이클 베커(John-Michael Becker) 대표는 2006년 참나무프로젝트를 설립한 이래 지금까지 단체를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보육원 아이들을 품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한국 땅을 밟은 그의 리더십 아래, 수백 명의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캠프를 통해 따뜻한 사랑과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지은
에이콘 담당자
이지은(Jee Lee) 담당자는 2008년부터 참나무프로젝트에서 에이콘(Acorn) 디렉터로 섬기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캠프와 다양한 행사의 기획 및 운영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송미정
참나무 담당
송미정(Mijeong Song) 담당자는 2010년부터 참나무프로젝트에서 참나무(Oaks) 디렉터로 섬기고 있습니다. 장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분기별 정기 모임과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총괄합니다.
데이지 킴
오피스 매니저
2017년부터 참나무프로젝트의 학생 멘토로서 섬겨왔습니다. 데이지는 2025년에 오피스 매니저로 참나무프로젝트에 합류했습니다.